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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무성했던 땅이 해바라기밭으로…예산 덕산온천 ‘노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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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승인 : 2026. 08. 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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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사이로 산책로·포토존 조성
덕산온천관광지 내 조성된 해바라기 단지
덕산온천관광지 내 조성된 해바라기 단지./예산군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관광지 내 방치됐던 유휴부지가 대규모 해바라기 꽃밭으로 탈바꿈했다.

9일 예산군에 따르면 군은 덕산온천관광지 내 유휴부지를 정비해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그동안 잡초와 수목이 무성하게 자라 경관을 해치고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며, 군은 덕산온천 활성화와 관광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부지를 정비하고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이 해바라기 단지는 온천욕과 함께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꽃밭 사이로 산책로와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이 여유롭게 꽃을 감상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해바라기 단지 조성을 통해 덕산온천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잡초가 무성했던 유휴부지가 화사한 해바라기 단지로 새롭게 변신하면서 덕산온천관광지의 경관이 한층 밝아졌다"며 "많은 분들이 덕산온천을 찾아 활짝 핀 해바라기 꽃밭에서 여유를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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