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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인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신청을 오는 10일부터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고흥 반값여행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고흥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이다.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4차 사전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만, 회차별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기간 내라도 사전신청이 마감될 수 있다.
사전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흥을 여행할 수 있으며, 여행 기간 중 고흥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군은 9월부터 이어지는 여행철을 맞아 청정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해안경관, 섬과 바다를 품은 관광자원, 풍성한 먹거리 등 고흥만의 매력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여행경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는 고흥군 대표 관광지원 사업"이라며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반값여행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