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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참여노조는 지역 내 미래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참여노조의 기부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은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 등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외계층 청소년 가운데 예술가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다수의 장학생을 예술 관련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시키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용인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지원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바탕으로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8명의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교육비를 지원해, 이들이 문화예술 관련 학과에 진학해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울 방침이다.
참여노조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상생과 화합의 노사 문화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향후 용인 르네상스 2.0 구현과 재단의 비전 달성을 위해 모든 사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