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문화재단 노조, 세 번째 기부 장학금 200만원 쾌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0010002832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8. 10. 08: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년,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기부
용
용인문화재단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용인문화재단 참여노동조합(이하 참여노조)이 지역 청년 예술가 육성에 힘을 보탰다.

10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참여노조는 지역 내 미래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참여노조의 기부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은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 등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외계층 청소년 가운데 예술가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다수의 장학생을 예술 관련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시키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용인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지원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바탕으로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8명의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교육비를 지원해, 이들이 문화예술 관련 학과에 진학해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울 방침이다.

참여노조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상생과 화합의 노사 문화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향후 용인 르네상스 2.0 구현과 재단의 비전 달성을 위해 모든 사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