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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는 지난 7일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독거노인 마음이음 프로그램'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돕기 위해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총 4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사업은 금호동, 태인동, 광영동 등 제철소 인근 지역 내 독거노인 중 보살핌이 필요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정서안정 및 생계형 밀착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양제철소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 마음이음 꽃꽂이 재능봉사단, 발마사지 재능봉사단, 이미용 재능봉사단이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중심으로 △가정방문 안부 살피기 △문화 체험활동 △도배, 장판, 전기 등 주거 환경개선과 함께 △생필품 지원 △도시락 및 보양식이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어르신들과 함께 끝까지 동행한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임직원들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재능봉사단을 창단했으며, 지난 12년간 봉사단의 규모를 키워 현재는 50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행복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