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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도시 분야 혁신 아이디어 찾습니다”…LH, 국토기술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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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8. 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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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작품 접수…10월 29일 최종 결과 발표
LH 국토기술대전 홍보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최하는 '제17회 국토기술대전' 홍보물./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LH는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LH 국토기술대전은 국토·도시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AI) 등 분야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 LH 국토·도시 분야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의 '사업소개-도시조성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이다. 휴학생과 2026년 졸업 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전공 제한은 없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고 중복 응모는 불가능하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프레젠테이션(PT) 발표로 진행된다.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하며, 수상팀에는 총 16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이다.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서류전형 면제와 필기전형 가점 등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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