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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JYP 떠난다…“트와이스는 변함없이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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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8. 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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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트와이스 정연 인스타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정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소속사와의 이별 소식을 직접 전했다.

정연은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고마운 우리 멤버들과 원스, 저를 성장하게 해주신 JYP 식구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와이스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도 강조했다. 정연은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것"이라며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것"이라고 했다.

또 "사랑해 주셨던 트와이스의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 걸음씩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연의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팬들은 "언제 어디에 있든 항상 응원하겠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어떤 결정을 하든 존중하고 지지한다", "트와이스의 정연으로 계속 만날 수 있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연은 이날 친언니 공승연의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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