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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3년 연속 최고등급… 교육혁신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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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8. 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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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성과 S등급·자체성과관리 A등급… 성과평가 인센티브 포함 총 113억 4천만 원 확보 / 전공자율선택제 내실화부터 위기학생 조기지원·AI 기반 다국어 학습까지 학생 중심 혁신 성과 인정
사진. 한국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3년 연속 최고등급... 교육혁신 역량 입증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교육부 주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 S등급, 자체성과관리 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성과평가 인센티브를 포함한 사업비 총 113억 4천만 원을 확보하며 교육혁신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역량 강화와 특성화 전략 추진을 뒷받침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2019년 도입 이래 3년 주기로 종합평가를 실시해왔다. 한국외대는 제1주기(2019~2021)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제2주기(2022~2024)에서는 교육혁신성과와 자체성과관리 두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다.


교육부는 제3주기(2025~2027)부터 성과평가 방식을 연 단위 평가로 전환했고, 한국외대는 2025년 1차년도 평가에 이어 2026년 2차년도 평가에서도 교육혁신성과 부문 S등급, 자체성과관리 A등급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학생 전공선택권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중도탈락률 지표 개선, 위기 학생 조기 발굴·지원 및 취약계층 학생 지원체계 강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의 지속적인 지원과 ‘HUFS Branded Scholarship’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대, 교원 퍼스널 브랜딩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개발 프로그램 운영, 기초교육과정 이수체계 구축을 통한 전공탐색과 전공수업 적응 지원 강화 노력 등에서도 탁월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JA교원과 SG Unit 지도교수제를 도입하여 전공자율선택제 운영을 내실화하고 인프라 공유·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수요에 기반한 학내 자원 재분배 및 공유체계를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국외대는 제3주기 사업 목표를 ‘글로벌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생태계 고도화’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의 학사 유연화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고도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혁신 ▲기초 및 교양교육 혁신 ▲행·재정 지원체계 고도화 등 5대 혁신부문 아래 15개 핵심과제, 45개 실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핵심 추진 사업으로는 중도탈락 대응을 위한 NEST 3-Tier 모델 고도화와 VARI 플랫폼을 통한 다채널 정보제공이 있으며, 외국어 교육 분야에서는 AI 기반 다국어 학습모델을 확대해 개인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성장과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HUFS 4A+(Aspire, Align, Assess, Act) 체계와 HUFS CARE(Connect, Activate, Reach, Ensure) 통합지원체계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강기훈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혁신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학생 중심의 학사 혁신과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한국외대가 가진 언어·지역학의 강점에 AI와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혁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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