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접근성·지역 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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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관악 강감찬 버스'의 일평균 이용객이 지난달 기준 1089명을 기록했다. 시범운행 당시 일평균 307명과 비교하면 약 3.5배 증가한 수치다.
25인승 차량 2대로 운행되는 강감찬 버스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난곡·난향동과 남현동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순환하며 복지관과 보건분소, 관악파크골프장, 시립남서울미술관 등 주요 공공·문화시설을 연결한다. 이용자는 전용 앱에서 탑승권(QR코드)을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