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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쌀 1만kg 전달…20년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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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8. 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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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에 20kg 쌀 500포대 전달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서 구매, 지역 농가 판로 확보 기여
2006년부터 매년 두 차례 나눔 이어와
사진2. 효성이 11일 마포구청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에서 다섯번째).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에서 다섯번째)가 11일 마포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효성
효성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 1만kg을 전달했다. 2006년 시작한 '사랑의 쌀' 나눔을 20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1일 효성은 이날 마포구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20kg 쌀 500포대를 마포구청에 전달했으며 해당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구매했다.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효성은 마포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두 차례 사랑의 쌀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0년째다. 일회성 기부가 아닌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효성은 마포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와 '사랑의 밑반찬', '사랑의 생필품', '어르신 밥상'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은 장애 전문 서울베다니어린이집과 서울정문학교 아동들의 야외활동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사랑의 헌혈'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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