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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신뢰·연결·미래’ 담은 국민소통 슬로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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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6. 08. 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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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6-08-12 105544
IPA 국민소통브랜드 슬로건/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가 중장기 경영 비전과 연계해 신뢰와 미래 경쟁력을 다지기 위한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었다.

인천항만공사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국민소통 슬로건으로 '국민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소통', '디지털 기반의 양방향 소통' 등 정부가 강조하는 소통 정책방향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적 선언이다.

공사는 이해관계자가 공감할 수 있는 통합 메시지를 바탕으로 국민체감형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통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슬로건은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인 '비전2035(물류와 해양관광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복합가치 항만)'와 긴밀히 연계돼 있다.

국가 물류를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의 신뢰, 국민과 산업·지역사회를 이어주는 연결, 국민과 함께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미래의 가치를 담아 정책 기획부터 실행·성과 공유까지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공사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민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국민소통단'을 통해 상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소통 오픈랩'을 활용해 학계·산업계·지역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고 양방향 소통을 지속 확대한다.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인 '모두의 인천항'도 고도화된다. 국민 제안이 실제 사업 반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체계를 구축하고 언론, 온라인, 현장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국민소통 슬로건은 단순한 홍보 문구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소통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국민소통 슬로건을 주요 정책과 대국민 홍보 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하고, 임직원과 협력기관, 국민이 함께 공유하는 대표 소통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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