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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11일 군정기획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간 민선9기 군정 방향과 분야별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정기획위원회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약속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군정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은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정됐다. 전문가, 청년, 여성, 농어민,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직종과 계층의 군민 36명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군정혁신기획 △에너지·미래산업 △농어촌·민생경제 △인구·청년·교육 △복지돌봄 △관광·문화·체육 △안전·도시 등 7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야 하는 실행의 시간"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군정기획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