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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이라는 새로운 경기교육 비전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신뢰하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전면 배치했다.
특히 '경기교육대전환'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정년 전 예우성 인사를 지양하고,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 원칙을 적용했다.
조직개편 방향도 현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본청은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고 학생의 성장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인사의 규모는 교원 1164명, 교육전문직원 340명 등 총 1504명이다. 교원 인사는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45명, 교(원)장 승진 183명, 공모 교(원)장 28명, 교(원)감 승진 215명, 신규교사 임용 350명 등이 포함됐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2명, 정책기획관 1명, 교육장 11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8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90명 등으로 구성됐다.
김은실 도교육청 교원인사정책과장은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이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될 인재를 발굴·배치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인사를 통해 미래형 리더를 발굴하고 학교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