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또 나만 속 좁은 거야?'…요즘 논란인 '더치페이 상황'
친구와 밥 한 끼 먹는 건 즐겁지만, 계산대 앞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갈등이 생깁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준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N분의 1?"
4명이 함께 식사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1만 원짜리 메뉴를, 누군가는 3만 원짜리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이럴 때도 똑같이 나눠 내는 게 맞을까요?
연봉 상관없이 똑같이?
한 명은 대기업 직장인, 한 명은 취업 준비생.
경제적 상황이 크게 다르다면 밥값도 똑같이 내는 것이 공평할까요?
‘생일자’ 돈 내야 할까?
생일을 맞은 친구와 함께한 식사. 계산할 때도 생일자가 똑같이 돈을 내야 할까요?
아니면 친구들이 대신 내주는 것이 자연스러울까요?
커피는 누가 사?
점심은 더치페이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말합니다.
"커피는 네가 사."
이 정도는 괜찮은 걸까요?
너무 정 없는 더치페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식사. 총비용은 6만 원
더치페이 하기로 했는데, 친구가 만원 그냥 더 낸단다
3.5천원·2.5천원씩?, 4만원 ·2만원씩? 칼같이 계산하는 친구
호의로 낸 돈까지 정확히 정산하는 게 맞나요?
계속 얻어먹는 친구
"다음에 내가 살게." 그런데 다음은 오지 않습니다.
몇 번까지는 괜찮지만 반복될 것 같은 느낌
다른 사람들끼리 더치페이, 믿고 기다리는게 맞나요?
왜 의견이 갈릴까?
어떤 사람은 공평함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친구 사이에 계산기를 들이대고 싶지 않습니다.
결국 더치페이 논쟁은 돈보다 가치관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① 무조건 N분의 1
② 먹은 만큼 계산
③ 형편에 따라 다르게
④ 상황마다 다르다
여러분은 어떤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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