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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 ‘디퍼다이브’, 인사이트 도입…AI 엔진으로 심층 정보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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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8. 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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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질문에 맥락 있는 즉답 제공…비즈니스 뉴스 이용 방식의 새로운 기준 제시

글로벌 디스커버리 플랫폼 타불라(Taboola)가 경제·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인사이트에 생성형 AI 답변 엔진 '디퍼다이브(DeeperDive)'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인사이트는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탐색 기능을 자사 웹사이트에 적용해 독자 경험을 강화하고 콘텐츠 활용도와 광고 수익 기회 확대를 추진한다.


디퍼다이브는 퍼블리셔가 보유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오픈 웹 기반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독자는 인사이트 웹사이트 안에서 질문을 입력하면 기자와 에디터가 축적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답변과 함께 관련 기사 링크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가 관심 주제를 추가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기존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타불라는 디퍼다이브가 AI 기반 검색 결과 화면에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수익화 모델을 지원하며, 향후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반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혁수 인사이트 대표는 "디퍼다이브 도입을 통해 독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비즈니스와 뉴스 이슈를 보다 깊이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담 싱골다 타불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인사이트가 축적한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퍼블리셔가 생성형 AI 환경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사이트의 콘텐츠를 생성형 AI 기반 답변 서비스와 연계해 사이트 내 콘텐츠 탐색 경험을 강화하고, 퍼블리셔의 콘텐츠 활용 및 수익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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