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팝업스토어 대비 규모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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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LG전자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에서 이뤄지는 활동을 공유하고 나만의 취향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홈 디깅' 콘셉트로 기획했다는 게 라이프집 관계자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라이프집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라이프집은 지난 2022년 450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약 3년 만에 회원 수 110만 명을 넘어섰고, 현재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 경험 공간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라이프집 팝업스토어 대비 전시 규모를 2배 이상 키웠다고 강조했다.
전시장은 670평 규모로 5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에 향기·차·수면 등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제안하는 '쉼', DIY·공예 등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창작', 홈 파티 등 사람들의 연결에 주목한 '관계', 도자기·빈티지 소품·아트 프린트 등 개성 있는 컬렉션 문화를 소개하는 '수집', 원예 등 다양한 취미를 제안하는 '탐험' 등으로 구성됐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은 "라이프집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 팝업스토어, 이번 페어까지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새로운 홈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만들어 가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