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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2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몬점에서 '2026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와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신보는 하반기에 신규 보증 7조1000억원을 공급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위기대응 특례보증을 통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기업 등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들에 대한 포용금융도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AI 등 미래전략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AI·데이터 기반 기업분석 플랫폼 BASA도 고도화해 기업 맞춤형 경영정보와 정책금융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신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영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와 자금 수요에 맞는 금융지원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 신용보증기금_2026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회의 개최](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13d/20260813010008255000446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