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권한 존중…원활한 사업 추진 위해 지속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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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13~14일 이틀 동안 관내 한 식당에서 제10대 성남시의회 의원 32명과 연이어 정당별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리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와 의회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 시장과 집행부 관계자, 시의원들이 참석해 시정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가 앞으로 주요 사업과 예산을 추진하려면 의회의 심의와 의결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가 직접 소통에 나선 점이 의미 있다는 평이 나온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출발점 삼아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예산안을 의회와 긴밀히 논의하면서, 하반기 현안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 시장은 전날 열린 민주당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의회의 권한을 존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꾸준히 협의하고 소통할 뜻을 밝혔다. 특히 그는 "집행부는 시의회의 심의와 의결 권한을 존중할 것"이라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