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찰, ‘호별 방문’ 혐의 김동욱 도봉구청장 검찰 송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4010005012

글자크기

닫기

김태훈 기자

승인 : 2026. 08. 14. 14: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서울북부지검에 송치
clip20260814144031
김동욱 도봉구청장. /도봉구청
6·3 지방선거 당시 도봉구청 내부 사무실을 돌며 이른바 '호별 방문'을 한 혐의를 받는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호별 방문의 제한) 혐의를 받는 김 구청장을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5월 21일 후보자 신분으로 도봉구청 본청 건물 2층부터 15층까지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한 혐의를 받는다.

오언석 전 도봉구청장은 지방선거가 끝난 뒤인 지난 6월 16일 김 구청장이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구청 내 여러 사무실을 방문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위해 호별로 방문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 구청장은 8만9126표(52.14%)를 얻어 8만1809표(47.85%)를 얻은 국민의힘 소속 오 전 구청장을 이겼다.
김태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