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코칭과 저녁 식사…맞춤형 데이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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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 19일 오후 3시 뚝섬 한강버스에서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신한카드가 행사 운영비 전액을 후원하며, 서울시는 참가자 모집 및 선정을 담당한다.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은 한강버스 선상 데이트부터 취향 맞춤형 1:1 데이트, 커플 레크리에이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연애 코칭과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 한강 조망 공간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조별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참가자가 직접 선택한 코스를 함께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1:1 취향 맞춤형 한강 데이트'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4일 오후 5시까지 탄생육아몽땅정보통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인원은 모두 100명(남 50명·여 50명)으로, 서울시에 거주(주민등록상)하는 만 25~45세 미혼(초혼) 남녀 중 직장인·개인사업자·프리랜서 등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참가신청서 작성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함께 주민등록초본·혼인관계증명서(상세)·경제활동 증명서(재직증명서·사업자등록증명원·소득금액증명서 중 택 1)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되 거주지·연령 등 자격 요건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남녀 각각 50명을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다음 달 1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매력명소인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행사에 미혼남녀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뜻깊은 인연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