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방송통신대·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문화 확산·교육 협력 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0001444129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8. 20. 14: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양 기관 인적·물적 자원 교류
국민 건강 증진 위한 협력 추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문화 확산과 교육·체육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20일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 생활체육 활성화 및 대중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체육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오 방송대 총장과 박종성 부총장, 주경필 기획처장, 임수현 기획부처장을 비롯해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난영 경영지원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 태권도를 연계한 콘텐츠·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태권도 문화 보급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 사업과 각종 행사 운영을 위한 시설 인프라 상호 지원에도 협력한다.


방송대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양 기관의 공동 관심 분야에서도 협력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방송대가 보유한 전문성과 태권도진흥재단의 태권도 관련 역량을 결합한 융합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이를 바탕으로 태권도의 학술·문화적 가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및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종오 방송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 태권도를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송대와의 협력을 통해 태권도의 교육적·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