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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 中 왕이 방한 중… 北,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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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8. 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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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8일 만의 발사다.


앞서 북한은 12일 오전 6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당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다.



지난 6일 오후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쐈다.


다만 북한은 두 차례 발사 모두 관영매체 등을 통해 발사 사실을 보도하지 않아 배경에 의문이 일었다.


이번 발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중에 이뤄졌다.


전날부터 진행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한국 방문이 마무리될 무렵 발사를 감행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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