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활동 교구 300세트 제작…이달 말까지 전달
지난해 이어 치매 예방 지원사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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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21일 울산 중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 교구 세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노인 복지사각지대 치매예방세트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봉사자들은 이날 같은 그림의 카드를 찾아 짝을 맞추는 방식의 인지활동 교구 '메모리게임 세트' 300개를 포장했다. 기억력과 집중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구는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이달 말까지 울산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온산제련소는 지난해에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활동책과 퍼즐, 치매예방 안내 리플렛,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치매예방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치매예방세트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두뇌활동을 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김남희 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앞줄 오른쪽 5번째)이 봉사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1d/2026082101001314000071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