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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상은 원재료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위탁·수탁기업이 함께 분담하고,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선제적으로 체결·이행해 상생 문화를 선도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상생협력법에 따른 수탁·위탁거래에서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체결하고 연동 약정 추진 실적, 연동제 확산을 위한 홍보 등 제도의 현장 안착에 기여한 성과가 우수한 기업이다.
특히 중동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수탁기업을 대상으로 납품대금을 선제적으로 인상하거나,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유동성을 지원하는 등 상생의 가치를 적극 실천한 기업은 포상 심사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포상 규모는 중기부 장관 표창 총 10점이며, 포상 우수기업에는 제도의 지속적인 참여와 산업계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주요 인센티브는 수·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직권조사 면제, 2026년 공정거래협약(하도급 분야) 이행평가 시 가점 2점 부여, 상생협력법상 벌점 2점 감경과 과태료 최대 50% 감경 등이 있다.
중기부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포상 후보자를 확정하고,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중기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