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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명 신규 고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 및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한다. 총 2532억 원을 투자하고 13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양측은 신규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2008년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대전에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은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