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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O 2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로 단독 7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4위였던 임성재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 70타를 쳐 순위가 세 계단 떨어졌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인 40위인 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30위까지 랭킹을 끌어올려야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전날까지 선전으로 최종전 진출 희망을 밝혔으나 이날 다소 부진하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랭킹 경쟁을 하게 됐다.
김시우도 이븐파로 타수는 줄이지 못한 가운데 중간 합계 1언더파 209타로 김주형과 함께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페덱스컵 랭킹 4위인 김시우는 최종전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상태다. 페덱스컵 랭킹 26위인 김주형은 추격자들의 역전을 저지해야 하기 위해 마지막 날까지 타수를 최대한 줄여야 할 전망이다.
대회에선 윈덤 클라크(미국)가 중간 합계 17언더파 193타로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공동 2위에 5타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날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선 이소미가 5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단독 5위를 달렸다.
이소미는 버디를 8개나 잡았지만 더블보기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19언더파 191타)와는 8타 차이로 역전 우승은 쉽지 않지만 시즌 최고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소미는 지난 3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단독 4위를 한 바 있다.
김세영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이동은도 6타를 줄여 공동 10위(9언더파 201타)에 자리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동은은 첫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주수빈은 공동 13위(8언더파 202타)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