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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훈부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3년 MOU를 맺고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가 마지막 해"라며 "장학금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 때문에 다시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보훈부는 2023년 8월 스타벅스·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2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따라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직접 장학금 사업을 재검토하겠다고 선언했다.
보훈부가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장학사업 재개 관련 답변서에 따르면, 보훈부는 사업 추진에 대해 지난 18일 구두 협의를 마쳤다. 모집공고나 장학금 전달식 등 세부사항 등은 관계기관 공문 접수 후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사업 재개에 따라 보훈부와 스타벅스는 올해 하반기 중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을 선정해 총 1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