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전주 대비 소폭 내리며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7원 내린 1천862.5원이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1.0원 내린 1천908.9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2.1원 하락한 1천835.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