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 |
물류 전문기업 제때가 냉장·냉동 물류와 3PL(제3자물류)을 기반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제때는 수도권을 비롯해 경북·경남·호남 등 주요 지역의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물류 운영 대행과 식자재 공급망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에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민매운찜갈비', '이유있는감자탕'과 각각 물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브랜드는 전국 단위 가맹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때의 콜드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식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가맹점 수가 늘어날수록 식자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특히 냉장·냉동 식품의 경우 보관부터 운송까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운영이 중요하다.
제때는 냉장·냉동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각 가맹점에 공급되는 식자재의 보관과 운송 등을 담당한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사업 규모와 가맹점 분포 등에 맞춰 물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식자재 공급망 관리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담당한 소병훈 프로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협력할 때 물류 운영뿐 아니라 브랜드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신뢰가 쌓여 이번 협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제때는 향후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주요 권역으로 프랜차이즈 물류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식자재 유통 지원과 물류 운영을 연계한 협력 모델도 강화할 계획이다.
- 장안나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