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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에 따르면 이 같은 미디어특별전을 2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개최한다. 특별전은 '나의 소원: 두아이들에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김구 선생이 남긴 '백범 일지와 글씨'를 통해 소망했던 것들에 대한 몰입형 미디어로 경험할 수 있다.
22m의 초광폭 정면 스크린과 동일 규격의 바닥면 영상에서 백범일지 내용이 펼쳐지며 갈대 형태의 50개 식물로봇이 조화롭게 움직이고 반응하며 관람객들의 몰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식물로봇은 관람객들의 움직임과 소리에 따라 움직여 전시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도 마련했다.
강병구 임시정부기념관장 직무대행은 "그간 많이 알려져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백범일지'를 특별전을 통해 다시금 들여다보고 김구 선생이 꿈꾼 나라와 문화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