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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전북도, 전주시와 공동으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개회식에는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 이원택 전북도지사,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산업계 품질경영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197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2회를 맞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
현장의 문제점 개선과 원가절감, 품질·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을 위해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품질분임조'가 각자의 개선 성과를 발표하며 경연을 펼친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5월 서울시 지역예선대회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14개팀 2500여명의 분임원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18개 부문별 경연 결과에 따라 금·은·동 메달 순위를 정하고,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제5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제조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품질관리 체계를 바꾸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국가기술표준원은 디지털 품질경영의 확산과 품질혁신 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