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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혹서기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안전문화 정착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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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8. 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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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혹서기 푸드트럭
지난 14일 대방건설이 시공 중인 '의정부 우정 LH' 현장에서 컵빙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는 모습.
대방건설은 지속되는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12~14일 수원이목, 인천영종 등 전국 14개 건설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감성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감성안전 캠페인은 기존의 규제·지적·제재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근로자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안전문화 활동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혹서기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별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각 작업 현장에 제빙기를 설치해 얼음과 식수를 제공하고 있다.

간이 휴게시설과 산업용 냉방기를 운영 중이며,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에 따라 휴식시간을 부여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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