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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오는 31일까지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에서 근무할 시간선택제 일반임기제 4급의 의사를 추천받는다고 전했다.
추천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 후 내과·외과·가정의학과 등 관련 분야에서 6년 이상 환자를 진료한 경력이 있는 18세 이상인 자다. 채용인원은 1명이며 수용자 의료와 교정행정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되고, 채용기간은 2년이다. 다만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에 한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직위는 본인 희망 시 하루 3~7시간 범위에서 시간선택 근무가 가능하다. 연봉에 별도 상한을 두지 않고 채용예정자의 능력·자격·경력 등을 종합 고려해 책정할 수 있다. 공무원보수규정에 따라 과학기술서기관(일반임기제, 의사)의 올해 연봉한계액은 하한액 7049만원이다.
이번 국민 추천은 많은 수용자가 공동 생활하는 교정시설의 보건을 관리하는 중요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인사처는 확보된 역량 있는 의료인 등 우수인재가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정부 민간 인재 영업지원과 연계할 예정이다.
이은영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민간과 처우 격차 등 문제로 의료인재 유치가 어렵지만 정부는 연봉 상한을 없애는 등 노력으로 의료 인재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추천제가 다양한 직위 후보자 선발에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