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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네이버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반품 서비스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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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8. 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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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운영 체계로 전환
반품 서비스 품질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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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한진이 네이버의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의 반품 수거 서비스를 전담한다.

24일 한진에 따르면 최초 배송을 담당한 택배사와 관계없이 해당 상품의 반품은 모두 한진이 통합 운영하게 된다.

기존에는 각 택배사가 자신이 배송한 상품을 개별적으로 회수했지만 한진이 반품 서비스를 일원화해 운영하게 됐다.

한진은 전국 단위 택배 네트워크와 축적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반품 회수부터 통합반품센터 입고까지의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물류 동선을 최적화해 반품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셀러가 보다 빠르게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진은 이번 통합 반품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의 물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고,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셀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이커머스 경쟁력은 배송뿐 아니라 반품 경험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통합 반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반품 경험을, 셀러에게는 효율적인 물류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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