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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레드 등에는 무신사에서 아기 신발을 구매한 소비자가 상품과 함께 각종 생활용품을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무신사에서 아기 신발을 구입했는데 거제가 수해 지역이라고 수건, 양말, 초소형 선풍기, 다용도 청소 세정 티슈를 보내주셨네"라며 "감사합니다 무신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편지에서 무신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거제·통영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계실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위로의 마음을 담아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신사도 지역 주민 여러분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전했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 19일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무신사 스토어와 29CM 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양말, 미니 선풍기, 세정 티슈, 수건 등 생활용품이 함께 전달된다.
온라인에서는 이같은 무신사의 지원을 두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용자들은 "감동적이다", "와 이런 게 마케팅인가", "감다살(감이 다 살았다)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