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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강원도의원 17번째 가입…‘동해시 나눔리더’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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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완 기자

승인 : 2026. 08. 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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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강원도의원.
이동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동해시의 17번째 '나눔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1년 이내에 1억원 이상의 거액을 기부하는 '아너소사이어티'와는 달리 나눔리더는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한다.

기부금의 규모는 크게 차이가 나지만 마음과 정성만큼은 다를 바 없다. 오히려 서민과 소상공인, 공직자 등 다양한 계층이 쉽게 동참할 수 있어, 우리 사회 밀착형 나눔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동해시에서는 심규언 전 시장이 나눔리더 챌린지 1호로 활동했고, 주부 김행숙 씨와 소상공인 최인석 씨(타이어대리점 운영) 등 평범한 이웃이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

안성준·민귀희(동해시의장 역임) 전 시의원도 나눔리더에 동참했다.

동해시의원을 재선하고 이번에 처음 강원도의원에 당선된 이 의원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나눔리더 가입자들은 그동안 성금기탁 뿐만 아니라 연탄과 쌀 등 생필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를 지탱해왔다.

동해시 나눔리더는 사랑의 열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운영되며, 성금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마중물로 사용된다.

부두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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