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wboo
"보라빛 엽서에 실어온 향기가 어느새 가슴에 내려앉는다." 임영웅의 노래 '보라빛 엽서'가 귓가에 맴도는 13일 오후. 강원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는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라벤더가 강원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과 가족, 그리고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현장. 이들은 동해시가 준비한 또 하나의 선물인 라벤더 정원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초여름..
강원도민체전만 보고 가기엔 아쉽다. 이왕이면 동해시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해보면 더욱 좋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동해시가 선수단과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체육과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축제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동해시 대표 캐릭터 콘텐츠인 '해별이..
"발달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원이 아니라 기회이다. 그 기회는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가족의 삶까지 바꿔놓는다." 최근 서울 대학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 LS일렉트릭 발달장애인사내미술단 '그린 캔버스'의 단독 전시회 '전기가 흐르는 사이'에는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현장이 발달장애 예술가들만의 독창적인 색채로 재탄생한 작품들이 시선을 잡고 있었다. 작품 속에는 전력과 데이터의 흐름, 도시와 자연..
"선거는 끝났지만 검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민선 9기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김태훈 전 국무총리실 정부협력행정관을 위원장으로, 이형재 전 정림건축 대표를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10명 등 총 25명 규모로 꾸렸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동해시민의 위대한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지난 30년의 정체를 끝내고 새..
위성곤 당선인이 이끌어갈 민선 9기 제주도 도정의 밑그림이 드러났다. 새롭게 공개된 인수위원회 명단은 단순한 행정 인수인계를 넘어, 향후 4년간 제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인수위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 대전환(AX 제주)'과 '에너지 대전환'이다. 인수위원장에는 김일환(전기공학)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이 임명됐다. 겉보기에는 교육계와 IT 업계를..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서두르지 않겠다.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겠다." 동해시 최초 더불어민주당 출신 시장으로 당선된 이정학 당선인이 밝힌 첫 구상이다. 선거 승리의 기쁨보다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대한 책임감을 먼저 언급한 이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동해시 예산 1조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재원 확보 방안과 실행계획 마련이 인수위원회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가운데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곳은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였다. 더불어민주당 양홍식 후보와 국민의힘 현기종 후보는 개표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벌인 끝에 양 후보가 불과 120표 차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성산읍 선거구 선거인수는 1만3240명, 투표수는 8897명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67.2%를 기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동해시 제2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정동수 후보가 1만2737표(51.42%)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형원 후보(1만2032표·48.57%)를 705표 차이로 제치고 강원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번 동해시 도의원 선거 가운데서도 가장 치열한 승부로 꼽혔다. 개표 초반부터 두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이어갔고,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강원대학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동해시 제1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동호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내주신 믿음에 행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호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1만2089표(56.60%)를 얻어 국민의힘 안성준 후보(9269표·43.39%)를 제치고 강원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동해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이동호 당선인은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해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가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며 동해시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개표 결과 이정학 당선인은 2만3943표(51.61%)를 획득해 2만826표(44.89%)를 얻은 김기하 후보를 3117표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는 1618표(3.48%)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민선 지방자치 이후 보수 진영이 강세를 보여왔던..
지난 18일부터 제19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을 향한 시민의 응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감동의 체전 분위기를 폐막일(20일)까지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보호자 등 2565명이 참가했으며, 자원봉사자 390여명이 경기 지원과 안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개최지인 동해시에서는 지역 사회단체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문화광장에서 지난 15일 1000여명이 모여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고율 인앱결제 수수료 정책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민문화집회가 열렸다. 디지털주권회복시민위원회와 게임산업정상화캠페인위원회는 '디지털 주권회복을 위한 시민문화집회'에서 게임산업 정상화와 인앱결제 수수료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시민과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디지털 통행세를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사장 곳곳에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열린 동해시 사암연합회 봉축 연등행사에서 여야 지방선거 후보들이 불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며 치열한 민심 경쟁을 펼쳤다. 지난 15일 천곡동 황금박쥐동굴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봉축대법회와 제등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불자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후보들이 시민들에게 연신 허리를 숙이며 "봉축합니다"라며 인사를 건..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동해시사암연합회가 지난 15일 천곡동 황금박쥐동굴 광장 일원에서 봉축대법회와 연합 제등행진 행사를 열고 시민 화합과 지역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찰 스님과 신도, 시민 등 500여 명의 불자가 참석했으며, 연등 법요식 이후 이어진 제등행렬에는 약 1000여 명의 불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동해시 밤거리를 연등의 물결로 수놓았다. 행사는 심불사 법조 스님의 사회와 해동사..
보수 강세로 분류됐던 동해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강원도지사와 동해시장 선거는 물론 도의원 선거까지 박빙 흐름이 이어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긴장하는 분위기다. 후보들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민생을 파고 들고있다. 그래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번만큼은 결과를 쉽게 장담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다. 동해시 제1선거구 강원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