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전 군민에 1인당 50만원 지급…9월 7일부터 신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5010008386

글자크기

닫기

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8. 25. 14: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포함
이남오
이남오 함평군수
전남광주 함평군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5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9월 7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받아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이남오 군수가 6·3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전 군민 1인당 100만원 지급' 공약의 일환으로 1차분 50만원을 선지급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함평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를 두고 있는 사람이다. 주민등록자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의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또는 체류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받은 선불카드는 함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