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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6조 규모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우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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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8. 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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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계동사옥(최신 버전)
현대건설 계동사옥 모습.
현대건설이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회사는 두 번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목동10단지 재건축은 기존 2160가구를 4248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2조6000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현대건설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며 "앞으로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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