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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현무 씨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기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방송 이후 현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지자 제작진은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관련 내용을 확인했다.
제작진은 "확인 결과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대사관 측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로 현지에서 피해를 보는 국민이 많아 다시 한번 안내해 현지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 여행 과정에서 현지 기관이나 업체의 지원 또는 협찬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제작진은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좀 더 세심하게 살펴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알마티 현지 매체 알마티티비와 알마티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현무의 알마티 여행 촬영은 알마티시 관광청의 지원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