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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캠퍼스 리빙랩 포럼 개최…초광역 산학연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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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8. 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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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동국 캠퍼스 리빙랩 포럼 및 제8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서울 단체사진

동국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이 지난 13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남산홀에서 '제1회 동국 캠퍼스 리빙랩 포럼 및 제8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초광역 협력 시대의 리빙랩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캠퍼스 리빙랩 1차년도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을 기반으로 한 리빙랩 운영 및 지역·산업·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수 동국대 기업협업센터장은 '대학 기반 초광역 리빙랩 플랫폼 구축과 산학협력 전략'을 주제로 대학과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리빙랩 플랫폼 구축과 산학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초광역 협력 시대의 임팩트 창출 및 글로컬 전략으로서 리빙랩'을 주제로 초광역 협력 환경에서 리빙랩을 지역혁신과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민노아 공생 대표는 국내외 리빙랩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국가 간 협력을 통해 리빙랩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대학과 연구기관, 지역 협업기관, 사업화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과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 리빙랩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및 성과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개별 대학이나 지역 단위에서 진행하던 리빙랩을 대학·지역사회·산업계·연구기관 간 협력으로 확대하고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해결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강규영 동국대 서울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리빙랩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대학 간 협력과 산학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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