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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 환경정비 봉사활동 단체사진 |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교직원들이 새 학기를 앞두고 캠퍼스 가꾸기와 소통에 직접 나서며 친환경·지속가능 경영(ESG)을 현장에서 실천했다.
중앙대는 25일 서울캠퍼스에서 ‘교직원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깨끗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고, 활기찬 2학기 맞이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에는 조영금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20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캠퍼스 주요 도로, 녹지대, 계단 등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사무실을 벗어나 모인 교직원들이 함께 청소를 진행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기석 총무처장은 “이번 환경정비 봉사활동은 교직원들이 캠퍼스 환경을 직접 정비하며 일상 속 ESG 경영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구성원들의 작은 실천을 모아 중앙대만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더욱 공고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영금 교학부총장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시점에 많은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쾌적한 캠퍼스를 가꾸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만들어 나가길 당부했다.
한편, 중앙대는 친환경 캠퍼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필기구 나눔 상자 운영 등 구성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2026학년도 전반기 전체 직원회의가 개최됐다. "AX로 연결되는 중앙,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대학의 디지털 전환(AX) 방향성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