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글로벌, BYD ‘씨라이언 6 DM-i’ 국내 1호차 인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7010009139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8. 27. 0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0년부터 BYD 전기버스 약 1550대 공급
하반기 12m급 전기 고상버스 출시…상용차 라인업 확대
DRT·충전 인프라 결합한 모빌리티 신사업 추진
BYD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오토모빌 마린영 대표(좌), GS글로벌 에코솔루션사업부 김의수 상무(우)
김의수 GS글로벌 에코솔루션사업부 상무(오른쪽)이 BYD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마린영 하모니오토모빌 대표(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S글로벌
GS글로벌이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씨라이언 6 DM-i' 국내 1호차를 인수했다. 2020년 전기버스 사업으로 시작한 BYD와의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수요응답형 교통(DRT)과 충전 인프라 등 모빌리티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28일 GS글로벌은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씨라이언 6 DM-i의 국내 1호 고객으로 차량 인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수 차량은 영업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GS글로벌과 BYD의 협력은 2020년 GS글로벌이 BYD 상용차 일부 부문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GS글로벌은 이후 국내 주요 시·도에 BYD 저상 전기버스 약 1550대를 공급했다.

상용차 라인업도 확대한다. GS글로벌은 올해 하반기 12m급 전기 고상버스 'eCoach12'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시내버스 중심에서 고속·시외·전세버스 시장까지 공급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차량 공급과 함께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도 추진한다. 최근 DRT 플랫폼 전문기업 스튜디오 갈릴레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별 교통 수요와 운행 환경에 맞춘 전기버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을 포함한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향후 시니어 케어 등 생활밀착형 모빌리티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GS글로벌 관계자는 "전기버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친환경 모빌리티 역량을 바탕으로 DRT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