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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T는 오는 28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에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협력 중소벤처들과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술 컨퍼런스다. AI 전환(AX)·핀테크·푸드테크 등을 주제로 한 세션과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구성됐다.
이번에 KT와 함께 하는 중소벤처 중 올거나이즈코리아는 실제로 KT와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 위해 협력을 검토 중이다. 또한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의 경우 자체 AI 번역 솔루션을 기반으로 행사 기간 현지 기업과 사업 협력 방안 논의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KT는 현지 글로벌 투자자(VC)를 초청해 참가 기업과의 1대1 상담회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글로벌 AX 기술 트렌드와 시장 방향성을 파악하는 한편 현지 기업·태국 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갖게 된다고 한다.
권혜진 KT SCM실장 권혜진 전무는 "협력 중소벤처가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유망 중소벤처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상생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T사진1]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 참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7d/20260827010016966000919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