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확보해 '두레강사' 교실 내 협력수업 대폭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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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멘토링'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정서적 요인까지 함께 살피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74곳, 중학교 26곳 등 총 100개교에서 학생 100명을 대상 운영된다.
멘토와 학생 간의 긴밀한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정서 상태와 학습 상황을 세심하게 진단하며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력과 학습 자신감 회복을 돕는다.
이와 함께 1수업 2교사제 형태의 협력강사 지원 사업인 '두레강사'도 확대된다. 교사와 협력강사가 수업을 함께 이끌며 학생의 학습 수준을 수시로 살피고, 학습 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125개교에 이어, 현장의 높은 관심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추경예산을 확보했다.
2학기에 기존 운영교 47곳에 대한 추가 지원과 신규 25곳 지정을 더해 사업 규모를 넓혔다. 교사와 강사가 교실 안에서 학생의 배움 과정을 밀착 케어함으로써 학교의 교육적 책무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학생의 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정서와 관계까지 함께 살피는 세심한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1:1 멘토링과 두레강사를 통해 적기 맞춤형 도움을 제공해, 교실 안 협력수업을 활성화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