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은 이날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국민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대표를 포함한 외교부 4명, 소방청 5명, 경찰청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기준, 실종된 한국 국민은 9명, 구조 대기 중인 한국인은 10명이다. 구조 대기 중인 10명은 현지 영사의 안내를 받아 안전하게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외교부는 "통상 연 2만명 정도의 우리 국민이 관광 목적으로 네팔을 방문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국민의 추가 피해가 있는지 계속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