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반기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 1.9조원 늘었다…“경기회복 지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7010009590

글자크기

닫기

정채현 기자

승인 : 2026. 08. 28.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월말 대출채권 잔액 266조원
가계대출 잔액은 하락, 기업대출은 증가
clip20260827173202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금융감독원
상반기 말 기준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26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 9000억원(0.7%)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현 '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가계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1조 6000억원(1.2%) 증가한 136조 1000억원을, 기업대출 잔액은 0.3조원(0.2%) 늘어난 129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기업대출 부문에서 건전성이 악화했다.

상반기 말 대출채권 연체율은 1.08%로 전분기 대비 0.26%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83%)은 전분기 대비 0.04%포인트 하락한 반면, 기업대출 연체율(1.21%)은 0.41%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부실채권비율은 1.31%로 전분기 대비 0.18%포인트 악화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0.67%)은 전분기 대비 0.01%포인트 하락, 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1.62%)은 0.27%p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경기변동성 확대 및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보험권 연체율 및 부실채권비율이 상승했다"며 "보험사로 하여금 연체율 상승 등에 따른 손실흡수능력을 충분히 확충하고,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토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채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