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책임감 있게 활용하도록"
|
28일 KT는 전날 부산교육청,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력해 부산예술중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체험형 인공지능(AI) 역량·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예술 창작 과정에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예술중학교의 특성을 살려 예술·기술 융합형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다.
KT 대학생 IT서포터즈(KIT) 단원들이 AI 윤리 교육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체험 등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고, 학생들은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이해하며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동식 AI 체험관인 'KT AI 스테이션'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스튜디오, AI 휴먼 등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딥페이크·가짜뉴스 등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개발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연극 '점프X컷' 관람도 진행됐다. 이 연극은 SNS 등 미디어 환경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사건을 다룬 게 골자다.
KT는 "올해 상반기에도 전국 8개 교육청과 협력해 349개 학교에 교육을 지원했다"며 "청소년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주체적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사진자료1] 미래 예술인 대상 AI역량·윤리 교육](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8d/2026082801001787900096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