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경험 살려 전문 브랜드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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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다이브의 슬로건은 '발견하는 순간, 빠져든다'다. 액션, 스릴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 단행본과 시리즈를 폭넓게 구성했다. 용산·대전·광주 세 지점에서 합산 기준 3만1000부 이상의 만화책을 선보인다.
도서는 장르별로 구분해 독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을 읽을지 정하고 방문한 독자는 물론, 서가를 둘러보다 미처 알지 못했던 작품을 발견하는 독자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작품을 즐기는 경험은 굿즈와 이벤트로도 이어진다. 코믹스다이브는 만화책과 함께 작품별 굿즈를 소개하고, 포토카드와 부채 증정, 굿즈 선발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장송의 프리렌' 포토카드 증정, '황천의 츠가이' 부채 증정, '진격의 거인' 굿즈 선발매 등이 대표적이다.
영풍문고는 2000년대 초 국내 대형 서점 가운데 처음으로 종각종로본점에 독립형 만화 코너를 열었다. 당시 대형 서점에서 만화를 별도의 코너로 운영하는 것은 드문 시도였다.
그때부터 쌓아온 만화 서가 운영 경험은 20여 년을 지나 코믹스다이브로 이어졌다. 과거 독립형 만화 코너를 마련했던 영풍문고가 이제는 만화 독자의 취향과 작품 발견 방식에 초점을 맞춘 전문 브랜드로 확장한 것이다.
김종성 영풍문고 상품본부장은 "영풍문고는 2000년대 초 국내 대형 서점 최초로 독립형 만화 코너를 도입한 이후 20여 년간 만화 서가를 운영해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코믹스다이브에 담아, 용산뿐 아니라 대전과 광주에서도 독자들이 찾던 작품과 미처 알지 못했던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서가 구성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1] 영풍문고 코믹스다이브](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8d/20260828010017968000974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