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239개 새마을금고 상반기 영업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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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8일 1239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영업 실적을 발표했다.
6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 총자산은 27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3조4000억원(4.7%) 감소했다. 총수신은 243조2000억원으로 12조1000억원(4.7%) 줄었고, 총대출은 181조 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 3000억원(0.7%) 감소했다
가계대출은 84조 3000억원으로 2조원(2.4%) 증가했지만 기업대출은 97조 5000억원으로 3조 3000억원(3.3%) 감소했다. 상반기 순자본비율은 7.96로 지난해 말(7.91%) 보다 0.05% 상승했고 전년 6월 말(7.68%)0.28% 상승했다. 규제비율인 4% 이상을 웃돌아 손실흡수능력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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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안부는 하반기에도 기준금리 인상과 환율 변동 등 금융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CPC 지원시스템으로 금융당국과 정보를 공유하며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을 실시간 점검할 방침이다.
또 자산관리회사를 통한 연체채권 정리를 확대하고 부실 금고 합병과 구조조정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상반기 21개 금고를 합병했으며 연말까지 30개 금고를 추가로 합병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센티브를 제공해 부실 금고 합병을 적극 유도하는 한편, 합병에 소극적인 금고에는 적기시정조치 등 감독권을 활용해 구조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상반기 경영공시 집계에서 개선세가 나타났지만 경영정상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2028년 흑자전환과 2030년 연체율 3%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