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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2817억원 규모 경기 남양주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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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8. 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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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진접4지구 공동주택 조감도
경기 남양주 진접4지구 공동주택 조감도./자이에스앤디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경기 남양주시 진접4지구에서 1200가구가 넘는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따냈다.

자이에스앤디는 남양주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11개 동, 총 1230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도급액은 2817억원이다. 내년 5월 공사에 들어가 2030년 5월 준공하는 일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약 900m 거리에 있어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강남과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이뤄지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개발에 따른 생활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별내·왕숙·진접1지구 등 인근 개발사업과 연계해 상업·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주곡초등학교와 주곡중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으며, 진접1지구에 조성된 교육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남양주 진접4지구 수주는 수도권에서 당사의 공동주택 사업 역량과 중대형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성과 입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별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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